채권이란?
돈을 빌려주고 받는 증서
종류
국채, 공사채, 회사채 등
신용등급(발행자)
- AAA, AA, A , BBB, BB, B~ D
- AAA일수록 안전
수익
1. 이자(이자소득세 15.4% 원천징수)
2. 매매차익(비과세)
3. 만기까지 들고 있는 경우, 원금보장
- 표면금리: 채권이 발행할 당시의 금리 (발행가격에 대한 금리)
- 실제금리: 매수금리(채권수익률) - 표면금리와 다름
*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채권이 이율↑
* 연간수익 2000만원 이상시 금융소득종합과세자 - 유의할 것
장점
- 만기시가 아닌 주기적으로 이자 받음 (재투자 가능)
- 예금보다 높은 금리
- 매수금리가 표면금리보다 높을 경우 절세효과 (표면금리에 해당하는 세금만 냄)
- 할인채권을 구입하여 만기에 차익 실현 가능(비과세)
- 중도해지하여 매매차익 실현 가능(비과세)
단점
- 발행자 파산(부도) : 회사채의 경우 (국공채는 거의 그럴 가능성 없음)
- 중도 매도 리스크 : 중도에 매도할 경우 손실 발생 가능성
- 금리 인상 리스크 : 금리가 인상할 경우 채권 이자율(고정)의 매력 감소 → 채권 가격 하락
- 신용도가 낮을수록, 만기가 길수록, 금리 영향을 많이 받음
(→금리가 오를 때, 만기가 긴 채권을 가지고 있을수록 큰 손실)
채권과 금리의 상관관계
금리 상승: 채권 수익률 상승, 채권 가격 하락(예전보다 더 싸게 팔아야 사람들이 산다.)
금리 하락: 채권 수익률 하락, 채권 가격 상승
채권과 주식의 상관관계
- 시장금리 - 채권 수익률 함께 움직임
- 채권수익률과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임
- 채권의 수익률이 높아지면(시장금리가 높아지면) 채권가격이 하락(할인율 높아짐)
- 채권으로의 돈의 유입이 많아지면 주식시장에 부담이 됨
- 보통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기준으로 판단
채권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정리
- 발행자(국가, 회사 등)가 망하지 않는 이상 만기까지 가져가면 원금이 보장된다는 안정성이 있음
- 이자를 주기적으로 받아 재투자 가능
- 금리가 하락해서 채권가격이 올랐을 때 매도하면 매매차익도 가져갈 수 있음
- 할인채권 구입하여 매매차익 낼 수 있음
- 표면금리가 낮은 채권을 통해 세금을 줄일 수 있음
- 매매차익은 비과세
결론: 예금 금리가 낮은 시기에 채권을 통해 예금의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더 큰 이자/차익을 낼 수 있다
- 채권수익률이 올라가면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작아질 수 있음
-> 채권/주식시장이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함께 포트폴리오에 담아놓는게 좋다
출처1: “시장금리 하락 시 미국 국채 투자 매력적” : 네이버 포스트 (naver.com)
출처2: 박곰희TV
https://youtu.be/z6HE4MIQR2k?si=CrtUqv9uVrforO52
https://youtu.be/ELVvmMrXXZA?si=9NVyJ8bh5dBLRCs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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